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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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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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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51 마북동
익명 : 성지(聖智)는 그 성질로 보아 특수한 사람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서 는 안 된다. 성지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 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성지는 스스로의 사명을 깨닫고 그것을 행하는 방법을 아는 것에 있다.
2023.03
26
14:00:26 참죽자반
마누우 : 정신은 그 자체에 있어서 스스로의 재판관이며 검사이다. 모든 것 을 잘 알고 있는 그대의 정신에 상처를 입혀서는 안 된다. 높은 내심의 재판관을 다쳐서는 안 된다.
2023.03
26
13:00:20 에나멜가죽
데모필 : 오직 지(智)의 보고(寶庫)만이 실제이다. 그것은 아무리 나누어져도 없어지지 않는다. 나누면 나눌수록 불어만 간다. 이같은 보고를 얻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3.03
26
12:20:40 차장실
사아디 : 어리석은 사람은 침묵을 지킴이 가장 좋다. 그러나 만일 이 뜻을 안다면 그는 이미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2023.03
26
11:30:11 라이트급
라브르예르 : 나는 개(犬)가 선별하고 기억하고 사랑하고 두려워하고 공상도 할 수는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개의 내면에는 정열에도 감정도 아닌 서로 상충된 여러 물질이 결합해서 이루어진 유기체의 자연적이며 필연 적인 운동을 하는 존재에 불과 하다는 의견에는 동의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라는 인간은 사색을 한다. 그리고 나는 사색하고 있음을 안다.
2023.03
26
10:30:37 바르바로이
쉴러 : 자신을 알고 싶거든 남과 남의 일에 주의를 기울여라. 남을 알고 싶거든 자기 마음속을 들여다보아라.
2023.03
26
10:00:06 부정지파
익명 : 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사명을 알고 그것을 힘껏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야말로 덕 있는 사람이라 말한다.
2023.03
26
09:30:49 타르트
카라일 : 일하는 것, 그것은 곧 인생이다. 일하는 사람의 마음에서는 신과 같은 힘이 솟아난다. 신성한 천상 적인 생활력이 생겨난다. 이 힘은 전능 하신 신인 일하는 사람 속에 주는 것이다. 사람이 하여야 할 일에 열중할 때 비로소 그 사람 속에 모든 고귀한 힘이 깨우쳐지고 그 사람을 지식으로 향하게 된다. 참된 지식은 일하는 것에서 얻어진다. 우리들이 실제적인 일로 경험하지 않은 지식은 무의미하다.
2023.03
26
09:10:37 요다각형
페르시아의 : 영혼이 육체를 떠나 헤매고 다녔다. 거기는 공허하고 아주 추운 곳 이었다. 그때 무서운 여자가 나타났다. 그녀는 몹시 추한 여자였다. "너는 누구냐? 도대체 너는 누구냐? 불쾌하고 언짢고 어떤 악마보다 흉측스런 너는 누구냐?" 그 환영(幻影)이 대답했다. "나는 그대의 행위요."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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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12 브리겔라
익명 : 부자의 만족은 가난한 자의 눈물 속에서 얻어진다.
2023.03
26
08:50:42 타표
챤닝 : 전쟁은 사람들이 인간성을 떠나 병사(兵士)가 되게 교육하는 것이다. 병사는 관습적으로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있다. 병사의 가장 중요한 감정은 상관에 대한 봉사이다. 상관은 영내에서 전제주의(專制主義) 를 교육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제주의는 그 목적을 폭력으로 서 달성하는 것이다. 병사들의 주된 만족은 폭풍우와 같은 모험이고 위험 이다. 그들은 평화로운 노동에는 외면을 한다. 전쟁은 또 전쟁을 낳으면서 끝없니 계속된다. 전쟁에 승리한 국민 은 그들의 승리에 도취되고 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가려 한다. 패전의 쓰라림을 맛본 국민들은 그들의 명예와 손실을 만회하려고 서두른다. 서로를 물고 뜯으며 미쳐 돌아다니는 국민들은 상대방의 멸망을 바라고 질병이나 기아나 혼란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수천 명의 인간을 살상하는 것은 이런 국민들에게는 고뇌를 느끼기는 커녕 승리의 기쁨을 일으킨다. 이리하여 인간의 마음은 거칠어지고 사악스런 욕심이 길러진다. 그로 인하여 인간은 동정이나 인도적 양심으로부터 멀어져 버린다.
2023.03
26
07:30:38 지방차
에머슨 : 위대한 사상가들의 업적은 그들 이전에 존재하던 서적과 전통으로 부터 독립하여 스스로가 사고 했던것을 표현하고 그것이 이전에 생존 하거나 주위에 생존하고 있던 사람들이 사고 하던 것이 아님을 표현한 사실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우리들 지성과 양심에서 항상 섬 광과 같이 번뜩이고 있는 사상을 똑바로 파악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3.03
26
04:50:04 다이어몬드
익명 : 사랑은 인생의 근본이 되는 최초가 아니다. 사랑은 그 마지막인 것 이다. 사랑은 원인이 아니라 자신 속에 신의 정신의 처음을 의식하는 것이다. 이 자의식이 사랑을 요구하며 또 사랑을 낳는 것이다.
2023.03
26
04:00:32 권문세가
익명 : 오늘의 젊은이들은 수없이 많고 또 가장 어려운 일, 즉 천체의 조직 이나 몇 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지구, 또는 유기체의 원인에 관한 연구 는 열을 올리고 있으나 누구에게나 동일한 게 절실하고 필요한 오직 하나의 것은 연구하기를 게을리 하고 있다. 그 오직 하나의 일이란 인생의 의의이다. 이 일을 등한히 하는 우리들의 생활은 건물의 기초 를 돌로 하지 않고 공기 주머니를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러한 건물이 무너지지 않을 수가 있을까?
2023.03
26
03:30:42 아계
익명 : 종교는 단순한, 그리고 마음을 합한 성지(聖智)이다. 성지는 --이성에 의하여 바르게 증명된 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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